한국물리학회는 한국동란 중인 1952년에 창립되어 6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물리학회는 정관에 명시된 설립목적에 따라 물리학의 응용보급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노력하여 왔고 그 결과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여 현재 11개의 분과와 7개의 지부, 18,000 여명 의 회원을 가진 국내 정상의 학회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한국물리학회는 국제교류를 추진하여 일본물리학회, 미국물리학회를 포함하여 7개국의 물리학회와 교류 협정을 체결하였고 물리학 관련 국제기구인 IUPAP, AAPPS, APCTP 등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물리학회발상지(현재 동주여자고등학교) 표지석 모습(2018.1.)
